가스 중간밸브가 뻑뻑하거나 안 잠길 때
외출 때마다 잠그라는 그 밸브가 안 돌아간다면, 비상시 가스를 못 끊는다는 뜻입니다. 레인지보다 먼저 손봐야 할 부품입니다.
위험한 이유
중간밸브는 화재·지진·호스 파손 시 최후의 차단 수단입니다. 굳은 채 방치하면 정작 필요할 때 잠글 수 없고, 무리하게 돌리다 몸통이 파손되면 즉시 누출로 이어집니다.
증상별 판단
- 뻑뻑하지만 돌아감 → 교체 예약 권장
- 공구 없이 안 돌아감 → 강제 조작 금지, 조기 교체
- 잠가도 화구에 미세 불씨/가스 냄새 → 즉시 사용 중지·점검
교체는 이렇게
배관용 밸브 교체는 가스 차단 후 자격 시공으로 진행되며 20~30분이면 끝납니다. 레인지 교체와 함께 진행하면 출장 한 번으로 정리됩니다.